"에제 영입 안했으면 어떡할 뻔 했나" '비피셜' BBC 확인, '햄스트링 부상' 사카→최대 4주 결장…'폭풍 수혈' 걱정없는 아스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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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의 핵'인 부카요 사카를 잃었다. 영국의 'BBC'는 25일(이하 한국시각)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을 다친 사카가 최대 4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24일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에서 5대0으로 대승했다. 2젼 전승을 기록한 아스널은 토트넘에 골득실에서 앞서 1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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