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확실히 보는 눈은 있다…하필 상대가 레알, 어찌 이기나 "바이백으로 돌아갈 수 있어 토트넘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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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니코 파스(21, 코모 1907) 영입을 추진했으나 거절당했다"고 했다. 여름 이적시장 문이 닫히기 전에 손흥민의 공백을 메울 자원을 찾는 토트넘이 유망주에게 손을 내밀었으나 불가능한 도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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