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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英 BBC 맨유 불명예 기록, 111년 만의 최소 경기→44년 만의 컵대회 동시 탈락 '팬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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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英 BBC 맨유 불명예 기록, 111년 만의 최소 경기→44년 만의 컵대회 동시 탈락 '팬 분노 폭발'
사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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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상황이 심상치 않다.

대런 플레처 감독 대행이 이끄는 맨유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브라이턴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64강전)에서 1대2로 패했다. 이로써 맨유는 올 시즌 두 개의 국내 컵대회에서 모두 첫판에 짐을 쌌다. 맨유는 지난해 8월 잉글랜드 리그컵(카라바오컵) 첫 경기에서 4부 리그 그림즈비 타운에 승부차기 끝에 덜미를 잡혀 고개를 숙였다.

충격이다.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맨유가 두 개의 국내 컵대회에서 모두 첫 경기 탈락한 것은 1981~1982시즌 이후 무려 44년 만이다. 맨유는 컵대회 조기 탈락 여파로 정규리그 38경기를 합쳐 올 시즌을 공식전 단 40경기로 마감하게 됐다. 1914~1915시즌 이후 111년 만의 한 시즌 최소 경기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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