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포함' 투헬 감독의 실패한 영입 4인, '사우디에 팔아 버려야 한다' 충격 주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4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올 시즌 종료 후 일부 선수들을 이적시킬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매체 TZ는 4일 '바이에른 뮌헨이 투헬 감독이 영입한 4명을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에 팔아야 하나'라며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감독들이 원하는 선수 영입 소원을 들어주었지만 원하는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감독들은 팀을 떠나야 했고 후임 감독들은 이전 감독이 원했던 선수들로 팀을 이끌어야 했다. 콤파니 감독은 투헬 감독이 영입했던 선수 중 일부를 맡아야 했다'고 언급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