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강인! 부상이어도 아스널이 먼저 찾는다…아르테타 감독의 첫 요청 → 320억이면 PSG도 이적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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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언론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는 5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이 이번 여름 이강인의 이적을 허용했다. 아스널이 이강인에게 다시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이적료 설정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아스널이 이강인 영입전에 참전한 배경으로 아르테타 감독의 요청이 있었다고 덧붙여 협상 마무리까지 시간문제일 수 있다는 분석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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