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단 3골' '1340억' 맨유, 애물단지 FW 결국 이탈리아 무대 복귀 초읽기…"세리에A 명문팀과 초기 접촉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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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올 시즌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공격수 라스무스 호일룬(22)이 세리에A 복귀를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4일(한국시간) “세리에A의 명문 유벤투스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공격 보강을 추진 중이며, 호일룬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호일룬은 지난 2023년 여름 약 7,200만 파운드(약 1,340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아탈란타를 떠나 맨유에 입단했다. 데뷔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30경기 10골 2도움을 기록하며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고, 구단은 그를 장기적인 핵심 자원으로 낙점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4일(한국시간) “세리에A의 명문 유벤투스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공격 보강을 추진 중이며, 호일룬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호일룬은 지난 2023년 여름 약 7,200만 파운드(약 1,340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아탈란타를 떠나 맨유에 입단했다. 데뷔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30경기 10골 2도움을 기록하며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고, 구단은 그를 장기적인 핵심 자원으로 낙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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