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13년 생활 끝→은퇴 아닌 프리미어리그 잔류?…'2부 우승' 리즈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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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제이미 바디는 프리미어리그에 남을 수 있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5월 4일(이하 한국시간) "리즈는 2025-26시즌을 앞두고 공격진 강화를 위해 베테랑 바디를 영입할 수 있다. 레스터 13년 생활을 마무리한 바디는 리즈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바디는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선호하며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갈 생각이 없다. 리즈와 함께 번리가 바디를 노리는 중이다"고 주장했다.
리즈가 2시즌 만에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온다. 리즈는 한때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던 팀이었다. 1997-98시즌부터 2001-02시즌까지 상위권에 올랐는데 재정 문제로 인해 추락을 했고 2003-04시즌 19위에 위치해 강등을 당해 2004-05시즌부터 챔피언십에 있었다. 2007-08시즌부터 3시즌간 잉글랜드 리그원(3부리그)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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