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이은 선물같은 존재'→"토트넘, 쿠두스 혹사해서는 안 돼, 새로운 공격 아이디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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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모하메드 쿠두스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쿠두스는 2000년생, 가나 국가대표 스트라이커다. 덴마크 FC 노르셀란에서 데뷔한 이후 아약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거치면서 기량을 끌어올렸다. 잠재력을 확신한 토트넘이 올 시즌 5,500만 파운드(약 1,067억 원)를 들여 데려왔다.
쿠두스 영입은 옳은 선택이었다. 우측면 공격수로서 뛰어난 드리블 능력을 과시하며 최전방 '에이스'로 등극했다. 쿠두스는 지금까지 리그에서만 37회 드리블을 성공시키며 프리미어리그 2위에 위치 중이다. 여기에 리그 12경기 2골 5도움을 올리며 준수한 공격 포인트 생산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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