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선발 64분' PSG, 日 미나미노에게 결승골 헌납 모나코에 0-1 충격패···'이강인, 슈팅 2개·키 패스 1개 등 기록'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6 조회
-
목록
본문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이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미나미노 타쿠미에게 결승골을 헌납하며 고개를 숙였다.
PSG는 11월 30일 모나코의 루이 2세 경기장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14라운드 AS 모나코와의 맞대결에서 0-1로 패했다.
PSG의 올 시즌 두 번째 리그 패배다. PSG는 승점 30점(9승 3무 2패)을 기록했다. 아직은 리그앙 18개 구단 가운데 선두를 유지했다.
PSG는 11월 30일 모나코의 루이 2세 경기장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14라운드 AS 모나코와의 맞대결에서 0-1로 패했다.
PSG의 올 시즌 두 번째 리그 패배다. PSG는 승점 30점(9승 3무 2패)을 기록했다. 아직은 리그앙 18개 구단 가운데 선두를 유지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