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골 기점' 김민재, 볼 경합 성공 1위+패스 성공률 96%…뮌헨 역전극 이바지 '개막 12연속 무패 가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5 조회
-
목록
본문
![]() |
|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30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있는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끝난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2라운드 장크트 파울리와 홈 경기에서 상대와 볼 경합하고 있다. 사진 | 뮌헨=로이터연합뉴스 |
![]() |
| 사진 | 뮌헨=AF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축구국가대표 센터백 김민재가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무패 가도에 힘을 보탰다.
김민재는 30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있는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끝난 2025~2026시즌 정규리그 12라운드 장크트 파울리와 홈 경기에 요나탄 타와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팀의 3-1 역전승에 이바지했다.
뮌헨은 개막 이후 12경기 연속 무패(11승1무·승점 34)를 이어가며 선두를 지켰다. 반면 장크트 파울리는 승점 7(2승1무9패)에 그치면서 강등권인 17위에 머물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