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처럼 홈 팬들에게 야유 받아…공개적 분노 폭발 "그런 짓을 하다니, 분명 토트넘 팬 아니다"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11.30 10:00 컨텐츠 정보 17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 홈 팬들이 주전 골키퍼 굴리에모 비카리오(29)에게 야유를 쏟아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홈 구장에 울려퍼진 야유에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분노했다. 관련자료 이전 리그1 한일전 승자는 日 미나미노…'이강인 선발' PSG, 모나코에 0-1 패배 작성일 2025.11.30 10:00 다음 '이강인 선발' PSG, 모나코에 0-1 패배…미나미노 결승골 작성일 2025.11.30 10: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