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에이스 맞대결서 미나미노가 웃었다, 결승골 작렬…이강인 활약에도 PSG 패배, 위태로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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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리블하는 이강인.EPA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공격수 간의 맞대결에서 미나미노 타쿠미가 웃었다.
파리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은 30일 모나코의 스타드 루이2세 경기장에서 열린 AS모나코와의 2025~2026 프랑스 리그1 14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9분까지 활약했지만, 팀은 0-1 패배했다.
이강인은 오른쪽 윙포워드로 선발 출격해 활발하게 움직이며 공격을 이끌었다. 적극적은 슛으로 득점 기회를 노리기도 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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