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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한 팬들, 용납 못해" 프랭크 역대급 망언! 6분 만에 2실점→1-2, 토트넘 또 홈 눈물…비카리오 '참사', 더 그리운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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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한 팬들, 용납 못해" 프랭크 역대급 망언! 6분 만에 2실점→1-2, 토트넘 또 홈 눈물…비카리오 '참사', 더 그리운 손흥민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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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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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좀처럼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다.

토트넘이 또 홈에서 야유가 쏟아졌다. '안방 부진'이 또 이어졌다. 토토넘은 3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에서 1대2로 패했다.

경기 시작 6분 만에 대세가 갈렸다. 풀럼은 전반 4분 케니 테테에 이어 6분 해리 윌슨이 연속골을 터트렸다. 대참사였다. 테테의 골은 데스티니 우도기의 다리를 맞고 굴절돼 골망에 꽂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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