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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11위, 맨유 5위, 황희찬 강등?' 아스날 드디어 우승!…슈퍼컴퓨터의 충격 예상, 리버풀 깜짝 부활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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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 이번 시즌에도 10위 밖에 머물 것이라는 충격적인 예상이 나왔다. 반면 오랜 염원인 우승을 노리는 아스날은 그 꿈을 이루고 현재 허덕이는 리버풀은 3위로 순위가 수직상승할 것이라 봤다.

영국 '더 선'은 2일(한국시간) 베팅 업체 '에이스오즈'가 공개한 슈퍼컴퓨터의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순위 예측 결과,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날이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 예상했다.

아스날은 지난 2003-2004시즌 아르센 벵거 감독 시절을 마지막으로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린 적이 없다. 이번 시즌 22년 만에 우승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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