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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 야말 "'제2의 메시' 원치 않아…난 나의 길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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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 야말 "'제2의 메시' 원치 않아…난 나의 길 가겠다"

[바르셀로나=AP/뉴시스] FC 바르셀로나(스페인)의 라민 야말이 21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콤파니스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 올림피아코스(그리스)와 경기 후반 23분 팀 3번째 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페르민 로페스의 해트 트릭, 마커스 래시퍼드의 멀티 골 등을 묶어 6-1로 대승했다. 2025.10.22.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차세대 축구스타로 평가받는 스페인 공격수 라민 야말(18·FC바르셀로나)이 '제2의 메시'가 아닌 '제1의 야말'을 정조준했다.

스포츠 매체 '비인 스포츠'는 2일(한국 시간) 미국 'CBS'의 '60분'과 진행한 야말의 인터뷰를 인용 보도했다.

야말은 스페인을 넘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유망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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