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멩구, 브라질 축구 최초 네 번째 '남미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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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멩구 선수들이 30일(한국시간) 페루 리마의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열린 2025 CONMEBOL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에서 승리한 뒤 트로피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AP뉴시스플라멩구가 브라질 클럽 최초로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네 번째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플라멩구는 30일(한국시간) 페루 리마의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열린 파우메이라스(브라질)와 2025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우승 상금은 2400만 달러(353억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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