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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멩구, 파우메이라스에 1-0 승리…브라질 팀 최초 통산 4번째 남미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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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플라멩구가 브라질 팀 최초로 통산 4번째 남미 프로축구 챔피언에 올랐다.

플라멩구는 30일(한국시각) 페루 리마의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열린 2025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전에서 같은 브라질 팀인 파우메이라스를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플라멩구는 2022년 이후 3년 만이자 통산 4번째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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