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걸음이 곧 역사!…메시, MLS 동부 제패하며 '통산 47번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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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가 뉴욕 시티 FC를 꺾고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인터 마이애미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의 포트로더데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동부 컨퍼런스 결승전에서 뉴욕 시티를 5-1로 꺾고 구단 역사상 첫 MLS 동부 컨퍼런스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도 '축구의 신' 메시는 빛났다.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으나, 1개의 도움을 올리며 팀의 우승에 일조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메시는 1도움, 기회 창출 3회, 파이널 써드 패스 6회, 패스 성공률 87%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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