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6회 출전' 멕시코 레전드 골키퍼 오초아, 골키퍼 장갑 벗는다…현역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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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멕시코의 영원한 수문장 기예르모 오초아가 골키퍼 장갑을 벗는다.
오초아는 22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꿈이 나를 어디까지 데려갈 수 있을지 상상도 하지 못했다. 오늘 자부심을 가지고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나의 여정에 함께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 수백만의 사랑을 가슴에 안고, 멕시코를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이제 나는 장갑을 벗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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