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아! 나 맨유 감독 됐어'…'JS PARK 절친' 111년 만의 치욕, 씻어낼 구세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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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111년 만에 굴욕적인 기록을 작성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새로운 사령탑으로 마이클 캐릭을 낙점했다.
영국 유력지 '가디언'은 11일(한국시간) "마이클 캐릭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시 감독 후보 1순위로 떠올랐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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