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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욕먹으면서 떠났는데…'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폭망, '배신자 낙인' 알렉산더-아놀드 '맨시티 이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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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욕먹으면서 떠났는데…'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폭망, '배신자 낙인' 알렉산더-아놀드 '맨시티 이적설'
사진=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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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레알 마드리드)가 불과 한 시즌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로 복귀할 수 있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26일(이하 한국시각) '알렉산더-아놀드의 대리인이 EPL 구단과 협상을 진행했다는 얘기가 나왔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잉글랜드로 돌아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올 시즌을 앞두고 리버풀(잉글랜드)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알렉산더-아놀드 영입을 위해 1000만 유로를 지불했다. 그는 2025년 6월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됐다. 자유계약(FA)으로 리버풀을 떠날 수 있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2025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알렉산더-아놀드를 활용하기 위해 비용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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