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는 내 큰형! 빅 레전드!" 딱 반년 함께했는데? 손흥민, 아직도 토트넘 리더 맞네…"SON 복귀, 라커룸에 활력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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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3, LAFC)은 여전히 토트넘 홋스퍼의 중요한 리더 중 한 명이었다. 마티스 텔(20, 토트넘)이 또 한 번 손흥민의 미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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