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62분' 셀틱, 안방서 AS로마에 0-3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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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양현준이 선발 출전했고, 셀틱에 로마에 완패했다.
셀틱은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글래스고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UEFA 유로파리그' 리그 스테이지 6라운드 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양현준은 선발 출전해 약 62분을 소화했다.
셀틱이 전반에만 3골을 허용하면서 승기가 넘어간 경기였다. 전반 6분 만에 코너킥 기회에서 리암 스케일스의 자책골이 기록되면서 로마가 앞섰다.
양현준이 선발 출전했고, 셀틱에 로마에 완패했다.
셀틱은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글래스고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UEFA 유로파리그' 리그 스테이지 6라운드 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양현준은 선발 출전해 약 62분을 소화했다.
셀틱이 전반에만 3골을 허용하면서 승기가 넘어간 경기였다. 전반 6분 만에 코너킥 기회에서 리암 스케일스의 자책골이 기록되면서 로마가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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