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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베테랑' 바디, 잉글랜드 출신 첫 세리에A '이달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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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3연패·1골 득점에도 '11월의 선수'로 우뚝

'38세 베테랑' 바디, 잉글랜드 출신 첫 세리에A '이달의 선수'세리에A 11월의 선수로 뽑힌 제이미 바디
[세리에A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불굴의 정신은 축구의 낭만을 가장 잘 보여준다!"

2016년 레스터시티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이끌었던 '베테랑 공격수' 제이미 바디(38·크레모네세)가 무려 38세의 나이에 잉글랜드 출신으로는 처음 이탈리아 세리에A '이달의 선수'로 뽑히는 기쁨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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