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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억→1000억' 미친 급상승! 황희찬 실축에 멀티골 '쾅쾅'…2차 제안도 '칼거절' 3차 준비→리버풀, EPL 레코드 '나비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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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억→1000억' 미친 급상승! 황희찬 실축에 멀티골 '쾅쾅'…2차 제안도 '칼거절' 3차 준비→리버풀, EPL 레코드 '나비효과'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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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울버햄튼이 요르겐 스트란드 라르센을 놔주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7일(한국시각) "울버햄튼은 공격수 요르겐 스트란드 라르센을 영입하기 위한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5500만 파운드(약 1000억원)의 인상된 제안을 거절했다"라고 독점 보도했다.

스트란드 라르센은 한국 대표팀 선수 황희찬의 경쟁자다. 하지만 울버햄튼은 스트란드 라르센을 황희찬으로 대체할 수는 없다고 판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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