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흐른다, 뉴캐슬-리버풀 이삭 사가 그 끝은 [PL 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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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뉴캐슬은 이삭을 팔든, 팔지 않든 급하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8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외르겐 스트란 라르센을 영입하려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5,500만 파운드(한화 약 1,033억 원) 오퍼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뉴캐슬은 앞서 5,000만 파운드(한화 약 940억 원)를 제시했던 오퍼가 거절당한 후 곧바로 상향된 조건을 제시했지만, 이 역시 울버햄튼이 거절했다.
뉴캐슬은 이삭을 팔든, 팔지 않든 급하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8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외르겐 스트란 라르센을 영입하려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5,500만 파운드(한화 약 1,033억 원) 오퍼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뉴캐슬은 앞서 5,000만 파운드(한화 약 940억 원)를 제시했던 오퍼가 거절당한 후 곧바로 상향된 조건을 제시했지만, 이 역시 울버햄튼이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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