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녀 심청' 맨유 캡틴, 150,000,000,000원 남기고 사우디행 유력…"알힐랄 주급 13억 제안→SNS로 메시지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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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힐랄의 제안을 받은 후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글로벌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31일(한국시간)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알 힐랄로부터 거액의 제안을 받은 가운데 인스타그램에 의문스러운 게시물을 올리자 맨유 팬들은 혼란스러워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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