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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손흥민 부른다, 호날두 후계자로 [PL 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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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사우디아라비아가 호날두의 후계자로 손흥민을 원한다.

영국 '더선'은 5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이 거액의 사우디아라비아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토트넘은 레전드를 현금화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당초 사우디아라비아 축구계는 이슬람계 최고의 스타 모하메드 살라를 노렸으나, 살라가 최근 리버풀과 재계약을 맺으면서 영입이 무산됐다. 이에 대안으로 손흥민에게 관심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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