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강인 데려오겠다!" 나폴리 공식 입장 나왔다…회장까지 움직인다 "ADL 구단주, 직접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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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입지를 잃은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나폴리 회장까지 나섰다. PSG에 이강인의 이적료를 조금 낮춰달라고 요구할 것이라는 이탈리아 현지 보도가 나왔다.
이탈리아 유력지 일마티노는 29일(한국시간) "나폴리는 또 다른 한국인 이강인을 영입할 계획이다. 나폴리는 진지하다. 계속해서 앞서나가는 전략을 취하고 있으며 자유계약(FA) 시장에서 사실상 이미 이뤄진 2명의 스타(케빈 더 브라위너, 조너선 데이비드)에 이어 공격형 윙어 이강인을 노리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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