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빈자리는 손날두로' 사우디, 다시 한번 손흥민에게 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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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프로 생활 첫 트로피를 들어 올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에게 사우디아라비아의 손길이 향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9일(한국시간) “토트넘 에이스 손흥민이 사우디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올 시즌 손흥민은 경기력 기복과 부상 속에 리그 7골 9도움을 기록했다. 8시즌 연속 이어왔던 리그 두 자릿수 득점 기록도 멈췄다. 공식 대회 성적은 46경기 11골 11도움. 매체는 “손흥민이 부진한 경기력에도 여전히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사우디의 관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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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손흥민은 경기력 기복과 부상 속에 리그 7골 9도움을 기록했다. 8시즌 연속 이어왔던 리그 두 자릿수 득점 기록도 멈췄다. 공식 대회 성적은 46경기 11골 11도움. 매체는 “손흥민이 부진한 경기력에도 여전히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사우디의 관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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