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30억' 쓰고 폭망 위기 리버풀, 파격 결단!…겨울에 2280억 돈뭉치 푼다! PL 에이스+레알 마드리드 MF 동시 영입 추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3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리버풀이 다시 한번 큰 돈을 쓸 준비가 된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엄청난 돈을 투자했다. 1억 2500만 파운드(약 2430억 원)의 알렉산더 이삭, 1억 1600만 파운드(약 2250억 원)의 플로리안 비르츠를 포함해 위고 에키티케, 밀로시 케르케즈, 제레미 프림퐁, 조반니 레오니 등을 영입하는 데 총 4억 4000만 파운드(약 8530억 원)를 쓴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