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손흥민 동료' 탕강가에 마비디디, 쿠콘키까지…콩고민주공화국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을 넘어 북중미월드컵 본선까지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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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前 손흥민 동료’ 탕강가에 마비디디, 쿠콘키까지 콩고민주공화국행 고려](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12/03/132888812.1.png)
콩고민주공화국이 2026북중미월드컵 본선 진출 도전을 위해 유럽클럽 소속 이중국적 선수들의 유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3일(한국시간) “전 토트넘(잉글랜드) 수비수 자펫 탕강가(셰필드 유나티드)가 최근 콩고민주공화국축구대표팀 합류에 동의했다. 워렌 본도(크레모네세)도 콩고민주공화국을 위해 뛰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앞서 벨기에 연령별 대표팀에서 뛴 노아 사디키(선덜랜드)와 응갈라이엘 무카우(릴)처럼 탕강가와 본도도 각각 잉글랜드와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에서 뛴 바 있다. 이들 모두 이달 21일부터 모로코에서 열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비명단 55인에 이름을 올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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