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44분 퇴장→첼시전 0-3 패배 원흉' 바르사 부주장 마음 고생 심했나…"구단이 무기한 휴가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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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첼시와의 맞대결에서 퇴장당한 바르셀로나 부주장 로날드 아라우호가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는 지난달 2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5라운드 첼시와의 맞대결에서 0-3으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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