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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경기 100골 괴물' 앞세운 맨시티 감독, 아스날에 경고 "시즌은 길다"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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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기 111경기에서 100골을 터뜨린 괴물 공격수를 앞세워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 재점화를 선언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풀럼과의 원정 경기에서 엘링 홀란의 1골 2도움 활약을 앞세워 5-4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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