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개막전' 아스테카 재개장 경기로 멕시코-포르투갈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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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아스테카 경기장(자료사진).[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이 치러질 '멕시코 축구의 성지' 아스테카 스타디움의 재개장 기념 경기로 멕시코와 포르투갈이 맞붙는다.
멕시코축구협회는 2일(이하 현지시간) "내년 3월 재개장하는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포르투갈 대표팀이 친선경기를 치른다"고 발표했다.
멕시코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이 포진한 포르투갈을 초청해 치르는 이 경기는 내년 3월 28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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