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살 라모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간다고?…충격 이적설에 시끌시끌, 'HERE WE GO 기자'는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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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세르히오 라모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이어지고 있다.
축구 매체 '비인 스포츠'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를 떠난 라모스는 다시 유럽 관심을 받고 있다. 2026년이 되면 맨유가 영입할 수도 있다. 맨유는 공식 제안을 보냈고 라모스는 경력 새 장을 열 수 있다"고 주장했다.
라모스가 멕시코를 떠났다. 레알 마드리드, 스페인 대표팀에서 전설적인 활약을 하면서 수많은 트로피를 얻은 라모스는 레알을 떠나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갔다. PSG 생활은 길지 않았고 2023년 세비야로 가면서 2005년 이후 18년 만에 친정으로 복귀를 했다. 1시즌만 머문 뒤 몬테레이로 가면서 멕시코 생활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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