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vs조규성' 국대 공격수, UEL서 맞대결…누가 웃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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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국가대표 No.9 공격수 자리에서 주전으로 분류되는 오현규(헹크)와 오현규와는 다른 색깔로 백업 역할로 분류되는 조규성(미트윌란)이 유럽대항전에서 맞붙었다.
웃은건 조규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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