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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복귀+벽화 앞에서 활짝' 손흥민, SNS에 뭉클한 메시지…"간절히 바라던 일,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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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제대로 된 인사도 없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났던 손흥민이 마침내 집으로 돌아와 팬들 앞에 선 소감을 전했다. 손흥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미처 다 하지 못한 속마음을 전하며 다시 만날 날을 기약했다. 손흥민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지난 여름 제대로 된 인사도 없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났던 손흥민이 마침내 집으로 돌아와 팬들 앞에 선 소감을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10일(한국시간) 자신의 계정에 "지난밤 이곳에 돌아와 여러분과 함께한 건 여름에 떠난 이후로 가장 간절히 바라던 일 중 하나였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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