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의 좌절은 없다' 퇴짜왕 레비 회장의 집념, 다음 손흥민 7번 대체자는 영플 로저스…사비뉴 영입은 어려워(英매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0 조회
-
목록
본문
|
|
|
현지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애스턴 빌라 소속의 PFA 영플레이어상 수상자 모건 로저스(23) 영입을 노리고 있다. 내달 1일 이적시장 마감 전 아스널에 하이재킹을 당한 에베레치 에제의 대체자를 물색 중이고, 가장 유력한 타깃으로 거론되는 선수가 바로 로저스다.
로저스는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8골10도움을 폭발하며 빌라의 새로운 에이스로 우뚝 섰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뽑히며 연일 주가를 드높이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