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밀어낸 '19세' 두에, 챔스 결승 '2골1도움' 영웅되다 [챔스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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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어느새 경기에 나오지 못한채 결승전 역시 벤치에 지켜본 이강인을 밀어낸건 19세의 데지레 두에(프랑스)라고 봐야한다.
이틀후면 20세가 되는 10대인 두에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66분만 뛰고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영웅이 됐다.
![이강인 밀어낸 '19세' 두에, 챔스 결승 '2골1도움' 영웅되다 [챔스 결승]](https://news.nateimg.co.kr/orgImg/sh/2025/06/01/6899670_1143989_51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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