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원호, U-20 월드컵서 우크라이나·파라과이·파나마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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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만날 상대가 결정됐다.
FIFA는 30일(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2025 FIFA U-20 월드컵 조 추첨 행사를 개최했다. 추첨 결과 한국은 우크라이나, 파라과이, 파나마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한국은 현지시간으로 9월 27일 우크라이나, 9월 30일 파라과이, 10월 3일 파나마와 차례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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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현지시간으로 9월 27일 우크라이나, 9월 30일 파라과이, 10월 3일 파나마와 차례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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