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구단들, 호날두 대체자로 손흥민에 러브콜…토트넘도 매각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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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손흥민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축구계 큰 손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이 '오일 머니'를 앞세워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영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토트넘은 이 제안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것이라는 영국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9일(한국시간) "사우디 클럽들이 손흥민을 영입 대상에 올려놨다"고 보도했다.
사우디 등 중동 클럽들이 손흥민에 러브콜을 보내는 건 최근 2년 동안 꾸준히 있어왔던 일인데, 문제는 토트넘 역시 이 러브콜을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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