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앙리, 무관 비판 받는 아르테타에 "맨유도 우승했는데…최소 결승이라도 갔어야지" 작심 발언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앙리, 무관 비판 받는 아르테타에 "맨유도 우승했는데…최소 결승이라도 갔어야지" 작심 발언
아스날 FC와 미켈 아르테타 감독에 대해 발언한 티에리 앙리.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아스날 FC의 전설적인 공격수 티에리 앙리가 미켈 아르테타 감독에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티에리 앙리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 체제의 아스날 FC가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 언론과 팬들이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다. 이어 9번 스트라이커 영입과 부상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