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최소 경기 100호골이 전부가 아냐" '1골 2도움' 홀란 미쳤다, 25살에 프로 통산 400번째 공격포인트 달성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6 조회
-
목록
본문
|
|
|
엘링 홀란(25·맨시티)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소 경기 100호골을 달성했다. 홀란은 3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5~2026시즌 EPL 14라운드에서 선제골을 터트렸다.
2022~2023시즌 EPL에 뛰어든 그는 통산 111경기 만에 100호골 클럽에 가입했다. 새 역사였다. EPL 통산 최다골 기록을 보유한 앨런 시어러(441경기 260골)가 124경기 만에 밟은 100골 고지를 13경기나 앞섰다. 새로운 최소 경기 신기록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