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윙어는 SON,예전같진 않지만 여전히 심각한 위협" 유로파 파이널 통합 베스트11 예상[英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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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캡틴' 손흥민(33)의 커리어 첫 트로피 도전이 임박했다.
손흥민의 토트넘은 22일 오전 4시(한국시각) 스페인 빌바오 산마메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질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맨유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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