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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X맨유 반반 스카프,이게 가능하다고?" 유로파 결승 킥오프 7시간 전 라이브,빌바오는 축제의 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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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X맨유 반반 스카프,이게 가능하다고?" 유로파 결승 킥오프 7시간 전 라이브,빌바오는 축제의 도가니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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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맨유의 '올 잉글리시'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7시간 앞두고 스페인 빌바오에선 이미 잉글랜드 축구팬들의 뜨거운 축제가 시작됐다.

손흥민의 토트넘은 22일 오전 4시 스페인 빌바오 산마메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질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맨유와 맞붙는다.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17위를 전전하고 있는 맨유와 토트넘에게 유일하게 남은 기사회생의 기회. 승자독식, 한판승부에서 승리하는 팀은 유럽챔피언스리그 티켓을 거머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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