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돈 때문에 떠난다? '뉴캐슬 핵심 MF' 사우디행 임박! 첫 이적 회담 열렸다…"연봉 780억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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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브루노 기마랑이스(뉴캐슬 유나이티드)가 과연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날까.
글로벌 매체 'ESPN'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뉴캐슬의 미드필더 기마랑이스가 사우디 프로리그 우승팀 알 이티하드의 영입 타깃이 됐으며 알 이티하드는 바이아웃 금액인 1억 2000만 유로(약 1875억원)를 지불할 의사가 있다. 알 이티하드 외에도 알 힐랄도 기마랑이스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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