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 4-2-3-1 변화 모색→손흥민 100% 선발" 긴장 가득 토트넘, '굿바이' 무관…최선봉에 선 '7번' SON, 프로 커리어 첫 우승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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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토트넘)이 프로 커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22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빌바오의 산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라이벌 맨유와 대망의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영국의 '풋볼런던'은 21일 마지막으로 예측한 토트넘의 예상 베스트11을 공개했다. 손흥민 선발에는 이견이 없었다. 토트넘이 이날 SNS를 통해 공개한 '매치 데이' 포스터에도 손흥민을 선봉에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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