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홍명보호 '제2의 박지성' 초대형 위기, 2년 연속 심각 추락…분데스 실패→리그앙서도 4달 만에 방출 후보 '임대 계약 해지 고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2 조회
-
목록
본문
|
프랑스 스포르트는 2일(한국시각) 프랑스 유력 매체인 레퀴프의 보도를 인용해 '프랑스 리그1에서 방향을 바로잡기 위해, 낭트 FC의 경영진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적극적으로 나설 생각이다. 리그에서 겨우 16위인 낭트 FC는 다음 겨울 이적시장에서 전력을 보강해 순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낭트 경영진은 '수적인 관점에서 한계를 두지 않고' 보강하길 원한다'며 강등 위기에 빠진 낭트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변화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전반기에 강등권으로 추락한 팀들은 대부분 그렇듯, 겨울 이적시장에서 반전을 노린다. 겨울 이적시장의 변화를 통해서 반등하지 못할 경우,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르는 1부와 영원한 안녕을 고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