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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가 'NO'했다면 계약서 사인 못했어" 충격적 '메시 비선실세설' 사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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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한 때 토트넘에서 뛰기도 했던 케빈-프린스 보아텡(38)이 바르셀로나 입단 당시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가 사실상 '결정권자'였음을 인정하는 충격 발언을 내놨다.

보아텡은 최근 조쉬 만수르가 진행하는 '언스크립티드 팟캐스트'에 출연, 바르셀로나 이적 과정에서 수뇌부의 동의를 구한 상태였지만 최종적으로 메시의 승인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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